http://youngmen082.blog.me/30137303983 참조사이트
페인트 : 도색 (칠로 덮는다)
스테인 : 착색 (나무결을 살린채로 색을 입힌다)
바니쉬(니스) : 목재 보호 + 컬러 지속 (코팅제 역할) , 그러나 유성바니쉬는 황변현상 및 나무가 숨을 쉬지 못하게 막는역할까지 함.
- 일반적인 원목가구에서 바니쉬는 수성바니쉬임
(나무의 촉감을 느끼고 싶다면 스테인으로.. 바니쉬는 표막을 생성해서 촉감이 무뎌짐)
폴리우레탄 : 폴리우레탄바니쉬를 말하는 것이고 (유성/수성을 확인해서 사용할것)
왁스 :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마감으로 정기적으로 왁스를 발라 주어야 함.
오일마감 : 오일만 가지고 마감 (가장 자연스러우나 오렴에 취약함)
스테인의 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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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성스테인 |
장점 |
작업시 냄새가 없다. 30분 내외로 건조가 빠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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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 |
오일 스테인에 비해 비쌈 습기가 있는 욕실가구나 실외용 원목가구 사용이 어려움 실내 원목가구에 칠해야 하며 바니쉬를 칠하는 것이 유지관리 편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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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성스테인 |
장점 |
수성스테인에 비해 저렴 바니쉬를 바르지 않아도 원목의 변형이나 들뜸이 방지되며 자외선에 의한 색상 변화가 없다. 비나 습기에 강하며 실내외 다 사용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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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 |
수성스테인에 비해 건조시간 길다. 자외선 습기 곰팡이 등으로 부터 보호할수 있는 오일성분이 들어있어 작업시 기름 냄새나지만 건조후 사라짐 |
프라이머 오일 : 수성 스테인/ 수성 우레탄 칠하기 전에 사용 (황변을 막을 수 있다????)
